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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드라마 등록일 2017-10-24 15:32:06

CJ E&M 남궁종 국장 “‘오펜’ 출신 작품, 그 어떤 제약도 없다” (글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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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남궁종 팀장이 ‘대기업의 신인 착취’라는 편견에 대해 선을 그었다.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오펜센터에서는 CJ E&M 사회공헌사업 ‘오펜(O’PEN)’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작가 강민선, 오펜 센터장 김지일 드라마 작가 차연수, CJ E&M 남궁종 CSV 경영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남궁종 팀장은 “대기업에서의 어떤, 창작자들에 대한 대우가 그렇게 공평하지 않다는 지적들이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사실 100번 말씀드리는 것보다 결과물들을 가지고 설명 드리는 게 좋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오펜’의 도움을 받아서 작가분들의 작품이 나오면 CJ E&M이 소유하지 않는다. 공간과 지원을 받은 작품이라 할지라도, 이 작품이 영상화되는 과정에서는 작가들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작가가 CJ보다 다른 제작사와 하는게 더 좋다고 판단한다면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제약도 없다”고 말했다.





‘오펜’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있는 창작 공간과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신인 작가모집,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영상 제작, 편성 및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