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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드라마 등록일 2019-06-20 17:34:11

CJ ENM '오펜' 3기 출범...신인 작가 30명 (글 김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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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사회공헌 프로그램 ‘오펜’ 3기가 출범한다.
3일 CJ ENM에 따르면 올해 3월 진행한 단막극/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드라마 작가 20명과 영화 작가 10명은 지난 1일부터 1년간 상암동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DDMC)에 위치한 오펜센터에서 각각 드라마와 영화 제작과 영상화 등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 받는다.
‘오펜’ 3기로 선발된 김민주 작가는 "'작가’라는 꿈이 너무 멀고 아득해서 평생 꿈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당선되어 기쁘다”며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오펜’의 체계적인 데뷔 지원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좋은 작품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글쓰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J ENM은 ‘오펜’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3기 작가들에게 △창작지원금 5백만원 및 200평 규모의 창작 공간/개인 집필실 제공 △국내 유수 연출자 멘토링 △전문가 특강 △대본 집필을 위한 교도소, 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 현장 취재지원 △단막극 제작 및 편성 △영화 시나리오 피칭 등 실질적으로 업계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에 이어 ‘라이브(Live)’의 노희경 작가, ‘열혈사제’의 박재범 작가, ‘아는 와이프’의 양희승 작가 등 베테랑 작가들이 특강을 제공한다.
남궁종 CJ ENM CSV경영팀장은 “새롭게 출범한 ‘오펜’ 3기 작가들을 포함해 국내외 다양한 플랫폼에서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활약할 수 있도록 창작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