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기준
한류 확산의 원동력인 케이팝은 한류 콘텐츠 중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앞으로의 성장성도 매우 큽니다. 케이팝만의 개성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드는 작곡가는 한류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적 인재입니다.
오펜 뮤직은 재능 있는 작곡가를 선발하며, 현업 작곡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작곡, 믹싱, 레코딩 노하우, 송캠프, 리스닝 세션 등의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작곡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며, 미래의 케이팝을 이끌어 갈 전문 작곡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펜 뮤직 작곡가들은 아티스트 음반, 드라마, 영화 OST 등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티스트 앨범 작업 및,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갯마을 차차차> <슬기로운 의사생활1,2>, <사랑의 불시착>, <남자친구>, JTBC <나의 해방일지> <멜로가 체질>, 영화 <82년생 김지영>, <드림> 등의 OST에도 참여했습니다.
오펜 뮤직은 불안정한 창작환경, 높은 데뷔 장벽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작곡가의 꿈을 키워가는 이들에게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를 개척하는 등 건전한 음악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